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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재 전산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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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 시험운용"

대구시는 새 컴퓨터망을 구축, 전자결재 및 정책관리가 가능토록 하기로 했다. 올 가을에 시작해3년 동안 8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내년4월까지 프로그램 개발을 끝낸 뒤 시험운용에 들어가고, 내년 9월 이후엔 새로운 LAN을 깔고 주전산기도 마련한다는 것이다. 이어 98년말 초고속정보통신망-인터넷-하이텔 등과도 연결해 일반 시민들도 집에서 개인컴퓨터로 각종 민원서류를 받아볼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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