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청소년들의 폐(肺)는 흡연에 매우 약하며 특히 남자보다 여자가 더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부인병원의 다이앤 골드 박사는 의학전문지 뉴 잉글런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사춘기 청소년들의 폐는 흡연에 매우 예민해 하루에 5개비만 피워도 폐기능에 그 영향이 나타나며 특히 여자가 남자보다 폐기능손상이 크다고 밝혔다.골드 박사는 미국의 6개주에 사는 백인청소년 1만2천2백53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흡연습관을조사하고 폐기능과 폐활량을 검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조사분석에서는 숨쉴 때 피피하는 소리가 나는 증세인 천명(喘鳴)은 흡연량에 따라 증가하며같은 흡연량이라도 남자보다 여자가 더 증세가 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골드 박사는 말했다.골드 박사는 그렇다고 소년들은 담배를 피워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은 결코 아니며 청소년의 경우 남녀를 불문하고 흡연이 폐의 성장을 지연시키지만 여자가 그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녀들이 더 흡연에 약한 이유는 체구가 남자보다 작아 폐로 이어지는 기도(氣道)가 남자보다좁기때문으로 생각된다고 골드 박사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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