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이어 9월에도 신용장 내도액이 작년 같은달보다 줄고 있어 연말까지 수출부진 행진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3개월 후의 수출입을 전망해 볼 수 있는 지난 9월중 수출신용장 (L/C)내도액은 작년 동기보다 3.8%% 줄어든 55억1천5백만달러에 그쳤다.
반면에 수입면장(I/L) 발급실적은 1.1%% 증가한 1백9억6천6백만달러에 달해 무역적자 규모가 연말로 갈수록 더욱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신용장 내도액이 연속 2개월째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올들어 9월까지의 총내도액도 작년 같은기간보다 4.5%%가 줄어든 5백28억9천8백만달러에 그쳤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수입면장 발급은 지난 4월만 7.7%% 감소하고 나머지 달에는 모두 작년보다 증가해 올들어 9월까지 작년보다 9.8%%가 늘어난 1천1백3억1천8백만달러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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