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를 낸 검찰청 직원이 현장을 목격하고 쫓아오던 택시를 피해 달아나다 운전부주의로덤프트럭과 정면으로 충돌,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새벽 2시 30분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동경회관 앞길에서 세피아 승용차를 몰던 박경호씨(30.대구지검 7급 직원)가 앞서가던 1백25㏄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 이모군(19)에게 골절상을 입힌뒤 그대로 달아났다.
박씨는 사고 현장을 목격한 영업용 택시기사 정모씨(35)가 뒤쫓아 오자 1㎞정도 달아나다 만촌1동 군의학교 후문 부근 공사장 야적장에 쌓여있던 골재를 들이받은후 맞은편에 주차해 있던 15t덤프트럭과 정면으로 충돌, 사망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