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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포철 사업다각화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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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활주로 위험"

국회는 10일 통상산업위 건설교통위 행정위 등 14개 상임위별로 소관 부처 및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했다.

통상산업위의 포항제철 국감에서 여야의원들은 포철의 사업다각화와 민영화, 현대의 제철업 신규진출 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다.

자민련 김종학(金鍾學) 의원은 지난 임시국회때 김만제(金滿堤) 포철 회장이철 구조물과 관계없는 사업은 하지않겠다는 약속을 해놓고도 레저.스포츠.유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포철의 방만한 사업 다각화를 질책했다.

건교위의 한국공항공단 국감에서 국민회의 채영석(蔡映錫) 의원은 전국공항의안전진단 결과 대구공항의 경우 활주로 피로 현상이 가중돼 2년간 보수공사를부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이착륙시 위험은 상존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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