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차단속 감독권 특별.광역시부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신한국당은 13일 각 구청에 귀속된 불법 주.정차 단속에 일관된 기준이없어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는 여론에 따라 주정차 단속에 대한 지휘.감독권을서울시와 광역시에 부여키로 했다.

당정은 최근 수차례에 걸쳐 경찰청과 서울시, 구청장협의회등 해당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안을 확정, 도로교통법시행령 개정안을17일 차관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손학규(孫鶴圭)제1정조위원장은 불법 주정차 단속권을 각 구청이 관리함에 따라 단속기준에 차이를 보여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 면서 단속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특별시와 광역시에 귀속시킴으로써 일관된 기준으로 단속할 수있도록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 고 말했다.

당정이 마련한 개정안에 따르면 특별시와 광역시는 불법 주정차 차량의 단속범위와 단속방식등 단속지침을 마련하는 한편 이를 지휘.감독할 수있는 권한을갖고 각 구청은 시의 단속지침에 따라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과태료를 구(區)수입으로 갖도록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