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기자재 구입 特惠의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4%%가 수의계약-慶北교육청"

경북도내 교육청의 교육기자재구입시 대부분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으로 체결되고 있어 특혜의혹을 사고있다.

경북도교육청이 설훈(薛勳.국민회의)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의하면 지난해6월부터 금년6월까지 23개시군 교육청의 교육기자재 구입내역을 조사한 결과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1년동안 23개 교육청서 구입한 물품의 계약방식은 조달 22건,경쟁입찰 13건, 수의계약 97건으로 총 1백32건중 수의계약은 73.5%%로 나타났다는 것.

또 같은기간 23개 시군교육청서 구입한 기자재 액수는 62억원이며 이중 과학기기공업협동조합등 3개사와의 수의계약 액수는 25억3천만원(40.7%%)에 달하는등이들업체와의 수의계약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의원은 이들중 일부업체의 제품은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판매되는 기종과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들로 특정사와의 수의계약은 법에 저촉됨에도 일선교육청서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