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용수 3차방어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WBA J라이트급 방어전"

한국프로복싱의 유일한 챔프 최용수(23.극동서부체)가 WBA주니어라이트급 3차방어에 성공했다.

챔피언 최용수는 13일 오후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타이틀방어전에서 동급8위인 도전자 미타니 야마토(25.일본)와 격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3-0)을 거둬 벨트를 지켰다.

이로써 최용수는 지난 92년 5월9일 이후 파죽의 14연승(10KO)을 포함해 21승(13KO)2패를 기록했고 내년 WBC 슈퍼페더급 타이틀에 도전, 한국프로복싱 사

상 최초의 통합 챔피언이 되겠다는 야망을 한층 굳히게 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