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이영환 대구시 건설주택과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의 입장에 서서 주택정책 펼치겠다"

아파트 분양가는 대구시가 개입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인상을 억제, 시민들의 내집마련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시 주택건설정책 실무책임을 맡고 있는 이영환 대구시 건설주택과장(58)은시민의 입장에 서서 주택정책을 펼쳐 나가겠다 고 다짐했다.

현재 대구시 아파트 분양가는 대지비와 표준건축비에 법정초과 지하층 면적을더한 금액으로 결정한다. 여기에 주택업체가 선택사양(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그러나 표준건축비는 건설교통부 고시로 정해져 있고 대지비는 한국감정원 및민간감정업체등 2개감정기관의 산술평균가격으로 정해지며 법정초과 지하층 면적도 건축비 상한가의 80%%를 넘지 못하도록 돼 있어 대구시의 재량권은 과거보다 많이 축소돼 있다.

이과장은 그러나 간선도로 시설비 지장물 철거비등 7~8개 항목을 인정하느냐안하느냐에 따라 분양가가 달라질 수 있다 며 행정기관의 재량권을 충분히 활용해 분양가를 조정하고 있다 고 말했다.

용산지구의 경우 주택업체들이 옵션 8%%를 적용해도 33평형 분양가가 1억원을넘지만 주택경기가 침체돼 있고 물가영향을 우려, 9천9백만원선으로 낮추도록유도한 것 을 실예로 들었다.

이과장은 주택업체들도 미분양이 속출하자 받을 수 있는 최고가격보다 현재10~20%%가량 낮춘 가격에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며 업체의 자율은 최대한보장하되 시민들의 부담이 적은 선에서 아파트 분양정책을 시행하겠다 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