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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등 사퇴권고 해인사 혜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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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法寶宗刹) 합천 해인사가 골프장건설운동으로 촉발된 산중대립으로 혼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방장직 사퇴의사 표명후 원당암에 칩거해온혜암스님이 15일 주지 성법스님등 종무7직의 사퇴를 권고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혜암스님은 이날 오후2시 해인사 원당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불미스런 사태를 막고자 해인사사태 책임을 물어 현주지 성법이하 관련소임자의 사퇴를 강력히 권고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혜암스님은 또 앞으로 물리적인 힘이나 그 어떠한 불미스런 행동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 이라며 해인사 사태가 종헌.종법에 의해 올바르게 수습되기를거듭 촉구한다 고 말했다.

담화문발표이후 혜암의 상좌인 성법스님등 종무7직의 거취표명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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