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실업전문대가 장애인 학생들의 캠퍼스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교내건물에 휠체어용 모노리프트(Monolift)를 설치해 관심을 끌고있다.
재활공학과 8명(1년), 사회복지과 24명(1~2년) 등 20여명의 장애인(정원외)을 두고 97학년도에 신입생 20명을 더 뽑을 계획인 경북실전은 다음달 중앙도서관건물 1~ 5층에 독일산 휠체어용 모노리프트를 설치(시공사 송산특수엘리베이터)하기로 했다.
모노리프트 설치가 끝나는 12월부터 장애인들은 주위의 도움없이 휠체어를 탄채 1 ~2층 도서관, 3 ~4층 강의실, 5층 연구실 등을 계단을 걷는 학우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혼자의 몸으로 오르내림이 가능, 정상인들과의 거리감을 좁힐 수있게 된다.
이 외에도 경북실전은 휠체어 출입을 돕기위해 학교버스 리프트설치, 강의실,도서관, 화장실 출입구 넓히기, 공중전화기 및 우편물함 낮추기, 여닫이형 문짝교체, 화장실 내부공간 확대 및 손잡이 설치, 자동 수도꼭지 설치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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