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내년도 제3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한 경주시가 현상공모로 뽑은 실내체육관 모형이경주정서에 맞지않다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착공에 차질이 예상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 황성동1022의2 일원 32필지 4만3천6백66㎡ 면적에 2백38억원을 들여 8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상3층, 지하1층규모의 실내체육관이 현대식 외형에 고대식 하부구조로 설계돼 논란이 일고있다.
당첨된 이모형은 서울 소라건축에서 출품한 것인데 조감도의 지붕이 초현대식으로 외형이 경주정서에 맞지않다는 지적이다.
이때문에 당초 금년 12월착공, 98년12월31일 준공계획이던 실내체육관건축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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