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순흥초교 [꿈단지]에 미래상 담아 보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린시절의 꿈과 소망이 적힌 카드를 어른이 된 뒤에 꺼내본다영주시 순흥면 순흥초등학교(교장 이명호)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실천위주의 가치관 형성을 위해 꿈단지교육 을 실시해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학교는 지난해부터 학생들의 장래희망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각오등을 담은 개인별카드를 학년별로 한개의 항아리에 보관하는 꿈단지 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학년이 바뀔때마다 항아리에 든 카드를 꺼내 자신의 미래상을 적은 뒤 다시 넣는다.동급생 전체의 초등학교시절 장래희망이 담긴 이 꿈단지 는 단지의 주인들이 졸업하면 봉인했다가 졸업 16년후 동문체육대회장에서 개봉된다.

지난 2월 졸업한 51명의 꿈이 담긴 1호 꿈단지 는 오는 2012년 8월 개봉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학교는 학급마다 꿈가꾸기판 도 설치, 학생들로 하여금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과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이명호 교장은 초등학교 시절의 장래희망과 성인이 된 뒤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꿈단지 를 만들었다 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