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田東珪특파원] 대만은 대륙기자가 대만에 상주토록 허가할 것이라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명보(明報)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만행정원 대륙위원회에서 대륙기자가 대만에서 상주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곧 결정해연내 상주토록 허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대만기자의 대륙방문취재시 시간, 취재장소, 취재내용등을 제한해오고 있어 대륙위가 결정하는 대륙기자의 대만상주 허용은 대만의일방적인 취재개방에 불과하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한편 대만의 대륙기자에 대한 취재개방 방침에도 불구 대륙측에서는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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