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문화센터 비둘기홀"극단 고도는 6일부터 17일까지 동아문화센터 비둘기홀에서 위기의 여자 (시몬느 드 보봐르 원작, 김종성연출)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가정에 헌신하고 운명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이는 중년 여인 모니크에게 닥친 삶의 위기를 통해 사랑과 결혼, 성과 행복의 문제를 여성의 입장에서 성찰하고 있다.
자신때문에 가족의 삶이 희생됐다는 고백에 충격을 받은 모니크는 자신의 행로를 어떻게 정해야할지, 무엇을 위해 삶을 살아야 할 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소극적인 자세에서 비롯된 중년여성의위기를 통해 여성의 삶이 남성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가, 여성의 자세가 어떠한 결과를 낳고 결혼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고 있다.
평일은 오후 7시, 토.일요일은 오후 5시30분.7시에 공연되며 장효진, 김종성, 노미경, 허세정 등이출연한다. 252-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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