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소수계 및 여성에 대한 우대 철폐를 골자로하는 캘리포니아주 주민발의안 209가 소수계 민권단체들의 적극적인 저지노력에도 불구하고 찬성 60%%, 반대 40%%의 압도적 표차로통과됐다.
주민발의안 209의 통과는 그동안 소수민족이나 여성들에게 공공기관 취업, 입학, 승진, 관급계약상의 혜택을 주던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의 폐지를 의미하는것으로 앞으로 이들의 고위직승진 등 주류사회 진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캘리포니아내 한인 업체들의 주요 관심사인 최저임금 인상안 주민발의안 210 역시 찬성60%%, 반대 40%%로 통과돼 최근 서서히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는 한인사회의 경기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한인업주들은 우려하고 있다.
주민발의안 210은 97년 3월1일부터 시간당 최저임금 하한선을 시간당 5달러로 상향조정하고 시행 1년 후인 98년 3월1일부터는 다시 5달러75센트로 올린다는 내용이어서 현재의 연방 최저임금수준보다 60센트가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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