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대구지검 상주지청 황영기검사는 12일 도박판을 적발한 뒤 붙잡은 도박사범 가운데 평소알고 지내 온 도박범을 풀어 준 문경경찰서 수사과 형사계 황재식경사(40)를 직무유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황경사는 지난 10월 24일 오후 6시30분쯤 문경시 모전동 870 모전 제2주공아파트104동 1001호에서 도박판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을 급습, 도박을 하고 있던 16명을 검거한 뒤 평소 잘 아는 안모씨(37.여.모전동)를 풀어 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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