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경사協 洪在馨 前부총리.洪仁吉의원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천만원씩 전달"

대한안경사협회(회장 김태옥)의 뇌물비리로 이성호(李聖浩) 전보건복지부장관의 부인 박성애(朴聖愛)씨가 구속된데 이어 협회가 4.11총선을 앞두고 일부 정치인들에게도 로비자금을 뿌린 것으로드러나 파장이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안경사협회는 지난 3월 신한국당의 홍인길(洪仁吉)의원과 홍재형(洪在馨) 전경제부총리에게 각각3천만원씩, 유흥수(柳興洙)의원에게 3백만원을 전달했으나 이들은 받은 돈을 되돌려 주거나 후원회비 명목으로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홍의원은 14일 직접 관여하지 않아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있으나 후원금으로 영수증 처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고 해명했고, 유의원은 김회장이 지구당사무국장에게 돈을 건넸으나 영수증을발부, 후원금으로 처리해 문제될 게 없다 고 말했다.

외유중인 홍전부총리는 측근을 통해 돈을 받았으나 즉각 돌려줬다 고 밝혔다.검찰은 이들 자금의 제공 명목이 불투명하거나 되돌려준 점등을 고려,사법처리는 불가능하다는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미국의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820.53원으로 상승했다. 이...
4일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의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져 지나가던 택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택시 기사와 승객, 천공기 기사 등 3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