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무지달라 불편…시·군인사교류 바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부공무원도 [생이별]없애야"

[영천] 교육부가 내년부터 근무지가 다른 부부교사를 함께 살수 있도록 시.도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자 일선 시.군 행정직 공무원들 사이에는 이같은 조치가 내무부에도 확대되기를 바라는 여론이다.

이는 그동안 일선시.군 공무원들이 각 시.군 공무원정원으로 인해 연고지배치를 못받고 지방자치제 실시이후 인사교류가 불가능해진데다 부부공무원의 경우 동일지역 배치가 안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젊은 부부공무원은 대부분 2~3년간 주말부부 신세를 면치못해 자녀교육, 내집마련, 출퇴근을 하느라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천시의 경우 22쌍의 부부공무원중 10여쌍이 시.군간 근무지가 달라 장거리 출퇴근을 하거나 주말부부로 살아가고 있다.

이같은 불편을 겪고 있는 행정직공무원들은 따라서 교육부의 시.도간 부부교사 인사교류확대방안을 적극 찬성하며 행정직에도 확대적용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한편 영천시는 올들어 8쌍의 부부를 동일지역에 배치하고 3쌍의 주말부부를 연고지에 배치했다고밝혔으나 나머지는 정원에 묶여 엄두를 못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