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경주역사(驛舍) 위치선정에 대한 정부발표가 연내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결과경주시민들은 역사 후보지인 건천읍 방내리 일대와 내남면 덕천리일대중 내남덕천일대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기사 23면
이같은 사실은 경주도시발전연구소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8일까지 경주시민 2천8백1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 밝혀졌다.
경주역사 최적위치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경주시민들은 △내남면덕천리일대 51.8%%(1천4백58명)△건천읍 방내리일대 46.7%%(1천3백17명) △기타지역 1.5%%(42명)로 응답, 내남면 덕천리선호도가건천읍 방내리보다 5.1%%(1백41명)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역사선정에 따른 문화재 훼손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는 지역으로는 내남면덕천리일대(46%%.1천2백87명)보다는 건천읍 방내리일대(54%%.1천5백30명)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주역사 주변개발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서 경주시민들은 △신도시건설 64.1%%(1천8백6명) △역세권개발 26.4%%(7백44명) △개발억제 9.5%%(2백67명)로 신도시건설을 다수가 희망하고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또 경주에 신도시가 건설될 경우 신도시 이주 가능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47.1%%(1천3백29명)가 가능하다고 응답, 신도시 개발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했다.한편 경주역사 위치선정에 관여하고 있는 문체부.경주시.교통개발연구원등 3개기관 17명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건천읍 방내리 6명△내남면 덕천리 10명△중립 1명으로 내남면 덕천리 선호도가 높았으며 문화재훼손 우려를 그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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