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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공동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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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업종(異業種)교류연합회"

서로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전략적 제휴차원에서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대구경북이업종(異業種)교류연합회는 회원업체의 물류비 절감, 판로확대 및 유통구조개선을 위해물류공동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경이업종연합회는 3개년 계획으로 창고공동화사업과 공동전시판매장사업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종합물류센터를 마련한다는 구상아래 올연말까지 주식회사형태의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1단계 사업으로 집배송센터, 농산물집하장, 단순가공실 등을 갖춘 창고공동화사업을 추진하고 전국이업종교류회 회원업체들의 제품을 판매하고 회원업체의 자재 등을 공동구매하는 공동전시판매장 건립을 2단계 사업으로 전개한다는 것.

이같은 계획아래 대경이업종연합회는 물류센터 부지마련을 위해 현재 경북 영천시내 2만평의 시유지를 대상으로 영천시와 협상중이다.

한편 대경이업종연합회는 사업자금 조성을 위해 조만간 회원(20개 소그룹 4백여개업체)들을 상대로 20억원의 출자금을 모으고 정부의 협동화사업 지원자금 50억원을 대출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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