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업체들의 10월중 수출실적이 하반기들어 월별최고치인 10억달러를 넘어서는등 호조를 나타냈다.
중부산업공단에 따르면 역내 3백64개 가동업체에서 10월 한달동안 수출물량이 전자부문에서 7억7천만달러, 섬유 및 일반부문에선 2억6천7백만달러를 기록한 등 모두 10억4천4백만달러의 실적을보였다는 것.
이같은 실적은 전자부문의 경우 전월에 비해선 6.4%%가, 섬유 및 일반부문에선 20.3%%나 증가한 것이다.
10월들어 구미공단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공단의 주종 수출품인 전자제품에서 중동, 일본,중국으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고 섬유부문에선 아시아, 북미지역으로의 수출이 크게 신장되는추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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