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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갤러리 제1회 오늘의 시각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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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문구센터와 공동으로 화랑 자체 공모전"신진작가 발굴이란 취지와 함께 저희 화랑을 이용해준 학생들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공모전을열게 됐습니다

최근 다다문구센터(대표 조선호)와 공동으로 화랑 자체 공모전인 제1회 오늘의 시각전 을 개최한 송연갤러리(중구 공평동) 대표 한명희씨(31.여). 상당수 화랑이 젊은 작가들에 대한 지원을 검토중이지만 어려운 화랑경기탓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다고 덧붙인다.오늘의 시각전 은 지난해 개관이후 송연갤러리에서 작품전을 가져온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돈보스꼬예술학교등 대구.경북지역 8개 대학및 학교의 학부.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공모전. 한국화, 서양화, 판화, 일러스트레이션등 4개 부문 응모작을 서울등 타지역 심사위원들에게 심사케한 뒤 각 대학(학교)별로 학부및 대학원생 1명씩, 모두 8명을 선정해 1백만원씩의 장학금을전달하고 12월2~29일까지 출품작 전부를 부문별로 나눠 무료전시한다.

서울의 경우 동아갤러리가 주최하는 공산미술제등 몇몇 자체 공모전이 열리고 있으나 대구지역화랑이 공모전을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

접수결과 출품자격을 가진 학생 64명중 45명이 응모해 반응도 좋은 편입니다. 앞으로도 매년 한번씩 공모전을 열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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