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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보류선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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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가 97보류선수를 확정했다.

삼성은 25일 내년 시즌에 선수로 활동하게될 60명의 엔트리중 1차적으로 54명의 보류선수를 선정하고 KBO(한국야구위원회)에 공식 통보했다.

96시즌 등록 선수중 제외된 선수는 김성래.이종두등 은퇴를 선언하거나 타팀으로 트레이드된 선수외에 박선일(포수).이중화(외야수)등 12명이다.

이들은 모두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다른 팀들과의 계약이 가능하나 원하는 팀이 없으면 사실상 선수생활을 끝마치게 된다.

박현영(포수).이희성.강영수(이상 외야수)등 이적해온 3명은 이번에 새로이 등록됐고 1,2차로 지명한 15명의 신인들중 6명은 입단 계약이 마무리되면 추가 등록하게 된다.

한편 삼성은 지난 4일부터 한달간 진행된 공개 테스트에서 이정규등 투수 3명과 포수 1명,외야수1명등 모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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