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東歐에 현지공장, 갑을방적

갑을방적(주)은 세계화전략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우즈베키스탄의 갑을토이테파텍스타일과 1일타지키스탄의 갑을타직텍스타일 현지공장 준공식을 각각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갑을에 따르면 토이테파텍스타일은 우즈베키스탄 최대의 방적공장으로서 부지 6만2천평, 건평 2만평규모에 에어제트직기 1백30대와 10만추의 방적시설을 갖춰 연간 면사 1만8천t, 면직물 1천4백40만야드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 타직텍스타일은 부지 3만2천평, 건평 1만6천평에 방적시설 3만6천추, 에어제트직기 1백26대,레피어직기 1백25대의 설비로 연간 면사 4천5백t, 면직물 2천5백만야드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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