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전문위원(2급)으로 있다 1급인 사무처장직을 받아, 승진을 약속받으며 내려왔다.53년 경북 영덕 출생. 만 43세로 15개 시·도 지부 처장중 최연소이다.
영덕종고-진주 경상대를 졸업한 뒤 고향에서 농촌 계몽운동을 벌였다. 농민후계자로 축산업을 해보기도 했다.
대웅제약 근무를 거쳐 84년 민추협 훈련부장을 맡으며 정치에 입문했다. 86년 통일민주당 경리부장, 94년 민자당 전문위원을 역임한 민주계이다.
개인적으로 영광이지만, 야전에 해당하는 지부의 당무를 맡기는 처음이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우수지부로 평가받아온 도지부이니만큼 기존 요원들의 얘기를 충분히 듣겠다고말한 것은 이때문.
우선은 이번 인사로 생긴 일부 부장직의 공백보완, 시지부와의 업무협조 등에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李相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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