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자 주간매일 20.21면의 '팔공산 파노라마'화보는 눈덮인 팔공산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을잘 보여주었고 팔공산 모습을 촬영키 위해 고산지역까지 올라간 노력에는 독자의 한사람으로서고마움을 느낀다.
그러나 화보의 설명과 편집에 좀더 신중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화보중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같은 사진을 크기와 모양만 달리하여 나란히 싣고는 '비로봉에서바라본 영천쪽' '동봉에서 바라본 군위쪽'등의 설명을 붙여놓았다. 물론 보는 각도에 따라 그럴것이라고 하더라도 적어도 한장의 사진에서 부분적으로 확대하고 축소한 것 같아 매일신문을사랑하는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보도태도를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박종판(대구시 동구 동인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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