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경마장 공사병행땐, 발굴기관 "참여않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는 지방세수증대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마장건설이 문화재발굴로 착공이 늦어지자 한국마사회와 협의, 발굴과 공사를 병행하려하나 발굴기관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13일 경주시에 따르면 문화재 본발굴기간이 3년가량 걸려 당초 내년3월착공 99년준공이 어렵게됨에 따라 한국마사회와 합의, 발굴과 공사를 병행토록 추진해 왔다.

이에따라 경주시와 한국마사회는 경마장건설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발굴기관과 절충했으나 발굴기관측이 공사를 병행할 경우 발굴에 참여 않겠다며 반대해 난관에 부딪혔다.경주문화재연구소등 3개 발굴기관은 발굴과 공사를 병행할경우 유적파괴는 물론 발굴에 지장을초래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어쩔수없다고 맞서고 있다.

〈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