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의 일본 대사관저에 17일밤(현지시간) 무장 괴한들이 난입,페루 외무장관과 일본대사 등 1백명이상을 인질로 잡고 대치중이라고 일 언론들이 보도했다.
무장괴한들이 일본 대사관저에 난입하는 과정에서 폭발과 총격전이 일어 났으며 사상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있다.
난입 당시 대사관저에는 아오키 모리히사 주 페루 일본 대사 주최로 일왕 탄생일 기념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기념파티에는 도데라 외무장관을 비롯한 페루정부 관계자들과 페루주재 일본 기업간부 등이 참석하고 있었다.
무장단체가 대사관저에 난입한 목적이나 배경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페루의 민간 라디오 방송은 인질 가운데는 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대통령의 모친도 포함됐으나 풀려났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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