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티서 총격받아 前한국 외교관 피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교관 생활을 끝낸 후 은퇴해 아이티에 정착해온 한 한국인이 23일 이 나라 수도 포르토 프랭스에서 강도로부터 총을 맞고 숨졌다고 목격자들과 한국 외교 소식통이 전했다.

이들은 외교관 출신인 윤기성씨(60)가 포르토 프랭스 시청 근처에서 차에 탄채 몇백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도로부터 6차례나 총격을 받고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동승했던 윤씨의 부인도 이총격에 다쳤다고 목격자들은 덧붙였다.

사건 후 경찰에 붙잡힌 16세된 용의자는 윤씨의 차에 있던 손가방을 훔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