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정위 '독과점 차시장'손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정거래위원회는 승용차 산업의 독과점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2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독과점구조 우선개선 대상으로 선정된 26개 품목가운데 승용차를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 현재 조사를 진행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승용차의 경우 현대, 대우, 기아자동차 등 3개사가 공정위가 출범한 지난 81년이후 지금까지 계속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돼 독과점 고착화 현상이 다른 어떤 품목보다 심한것으로 나타나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3개사가 오랜 세월동안 독과점적 지위를 누려온 데는 정부의 국내산업 보호정책도 한몫을 했다고 보고 독과점 고착화를 조장해온 정책적인 부분까지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또 승용차 제조업체의 원재료 및 부품 조달과정, 판매대리점과의 관계, 승용차수출입 현황 등 승용차 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저해 요인을 심층적으로 조사, 분석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내란 사건으로 첫 선고를 앞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고급 호텔과 유명 식당에서 목격되며 논란을 일으켰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공천...
국내 증시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1월의 기업공개(IPO) 시장은 다소 침체된 모습이다. 케이뱅크가 IPO 절차를 시작하며 시장의 ...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발생한 버스 사고로 1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