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마관리법 위반혐의 수배자가 경찰의 검문을 피해강물로 뛰어들어 3일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4일 오후3시쯤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생지리 포항남부경찰서 효자파출소 뒤 형산강에서 박전만씨(30·무직·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260의2)가 수심 3m깊이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잠수부들이건져냈다.
박씨는 지난1일 오후 6시45분쯤 친구2명과 함께 승용차로 포항에 오다 효자검문소에서 검문을 당하자, 갑자기 검문소 뒷문으로 도망쳐 형산강물속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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