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우리말이름 자동차 내달첫선 매우 기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자동차는 다음달부터 시판될 새 자동차의 이름을 '누비라'로 확정했다고 한다.이는 '누비라'에서 나온 순 우리말로 '세계를 누비는 우리의 차'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자동차에 우리말 이름은 없고 외국어 이름 일색인 것이 평소에 큰 불만이었는데 이제 우리말이름 자동차가 탄생한다니 반가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우리는 세계화시대를 맞아 외국어등 외래문화에 비판없이 너무 쉽게 빠져들고 있는 것같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둘러보면 온통 외국어상표 투성이다.

따라서 우리의 의식구조도 외국어상표는 고상하고 높게 보이고 우리말상표는 천하고 낮게 보이는쪽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의 올바른 문화와 민족정신까지도 외래문화에 물들지나 않을까 걱정이 된다.

앞으로 우리문화, 우리말에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자동차 뿐 아니라 우리가 만든 모든 제품에 우리말상표를 떳떳하게 붙여야 할 것이다.

이희승(대구시 중구 대봉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