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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다수확의 대명사 통일벼 다시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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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라졌던 다수확품종인 통일벼 볍씨가 다시 등장한다.

7일 경북도 농촌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각 농가에 공급될 볍씨 품종은 지난해 다수확 품종으로 공급돼 성공을 거둔 상주·상산·화영·안산·일품·화남·일미벼를 비롯 통일벼인 초다수확 품종다산·남천벼도 다량 공급할 계획이라는것.

통일벼는 수확량을 위주로 하던 지난 70-80년대 농가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지난 90년초정부수매가 중단되면서 품종 자체가 사라졌었다.

또 노동력 절감을 위해 권장해온 벼직파재배 방식도 수확량이 10%% 정도 감소하기 때문에 일반모내기 방식으로 많이 바뀐다.

올해 공급될 초다수확 볍씨는 일선 시·군 농촌지도소가 2월초까지 농가 신청을 받아 3월초에 보급하게 된다.

칠곡군 농촌지도소 한 관계자는 "올해 공급될 14개 볍씨 품종은 초다수확 품종으로 쌀 농사가 다시 증산위주로 급선회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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