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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병원 파업계속--동산의료원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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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이 파업3일째를 맞고있으나 당초 9일부터 파업에 동참하려던 계명대 동산의료원 노동조합이 8일 이를 전격 철회, 파업을 않기로 함에따라 지역병원의 파업은 일단 소강상태로 들어갔다.

경북대병원은 8일, 15개 수술실 가운데 9개만 가동하는등 간호인력부족으로 수술에 차질을 빚었고 평소 1백명이 넘던 입원환자수도 이날 69명에 그쳤다.

한편 경북대병원노조는 "병원측이 파업에 들어간 지난12월28일부터 환자업무에 일당 1만8천원씩을 주고 아르바이트 학생을 투입하는등 사외 대체인력을 사용해왔다" 며 "의료돌발사고 위험이높다"고 반발하고있다.

이에대해 병원측은 "학생을 고용한적은 없으며 대기발령간호사는 지난해부터 임시적으로 채용하고있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병원과 파티마병원은 파업에 동참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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