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자우편함-국가경쟁력 이유 국민희생 강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정부가 오는 2000년까지 공무원 1만명을 감축한다는 방침아래 연내에 2000명을 줄인다는기사를 봤다.

그 이유는 국가경쟁력을 10%% 올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을 감축하고, 노동법을 개정하고, 정부는 국가경쟁력향상 이란 미명아래 국민들에게 너무나 많은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것 같다. 현정부는 이처럼 매번 국민들에게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고 있지만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국민소득이 1만달러를 넘었다고 하지만 실제 국민생활은 더 형편없어지고 있다. 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대학등록금은 매년 10%%를 넘게 인상되고있다. 정부는 이 모든것을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으니 참고 버텨보자고 한다. 시기에 맞지 않게 기름값이 자율화돼 물가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은 어수선한 시국을 더욱 어수선하게 만들어 놓은것 같다.

정부는 국민에게 참으라는 말만 되플이하고 있다. 대선을 의식한 듯 정부의 각종 정책의 성공(?)사례가 수치화돼 제시되고 있는데 이런 숫자놀음보다는 잘못된 정책을 실시해 국가경제를 잘못된방향으로 이끌었다면 반드시 그 책임을 지는 소신행정이 앞서야 할 것이다.

우기헌(ID:teanjin @ sunbee)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