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강원산업 '쟁의금지' 신청-지역서도 수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동법 사태와 관련 지난달 4일간의 파업상황을 겪은 포항 강원산업 회사측이 노조를 상대로 낸쟁의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대구지법 경주지원 황성재판사는 13일 강원산업(대표 박병준) 회사측이 "이번 쟁의사태는 노사간분쟁이 아닌 정치적 사안에서 비롯돼 사업장에 대한 쟁의사안이 아니다"며 노조(위원장 박재곤)를 상대로 낸 쟁의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이유있다"며 받아들였다.

황판사는 결정문을 통해 "피신청인(노조)은 국회의 노동관계법 통과에 항의할 목적으로 회사의정상적인 조업을 방해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은 결정문 효력은 15일부터 발생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