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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가격표 뗐다붙였다 화장품값 못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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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화장품 할인코너에서 화장품 한세트를 샀다.

그런데 화장품병 밑 부분에 흰 가격표가 덧붙여져 있었다.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하는 여직원의설명으로는 뭔가 부족했다.

제조연월일도 표기돼 있지 않고 유통기한도 없는 화장품. 가격표까지 뗐다 붙였다한다면 소비자는 무엇을 믿고 물건을 사야하는가.

소비자 판매가격의 절반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사고도 제품에 대한 불신을 지울수 없다.하루 이틀의 얘기가 아니지만 관계당국의 획기적인 대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금옥(대구시 북구 침산 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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