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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청도-쌀값인상·논농사확대현상, 농지 임대차료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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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청도] 경기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어렵자 지금까지 논농사를 기피해온 농민들중 벼농사를지으려는 농가가 늘어나면서 임차료가 크게 오르고 있다.

농민들에 의하면 지난 가을부터 시중 쌀값이 오르고 전반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불안심리로 논농사확대 움직임이 퍼지면서 농지임차료가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경산시에는 평당 4백원하던 임차료가 올들어 6백원으로 올랐고 청도군에는 농지임대에 따른 소득분배율이 지난해 지주 30%%, 임차농 70%%에서 올해는 지주 40%%, 임차농 60%%로 조정됐으나 올해는 임차농지가 잘 나오지 않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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