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시는 조선조부터 전해져 오던 것으로 추정되는 금오산성 감자술을 재현하기로 했다.이에따라 민속주 발굴에 경험이 풍부한 안동대학교 한양명 교수팀에 용역을 의뢰, 감자술에 관한고문헌의 검토, 제조방법, 안주류, 성안마을 주민들의 식생활등 감자술과 관련한 조사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감자술은 금오산의 8부능선에서 생활해오던 10여가구 주민들이 지난 70년대까지 술을 빚어와 명맥을 유지해 왔으나 독가촌정비사업의 추진으로 성안마을이 철거되면서 자취를 감추었다.구미시는 수정동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를 재료로 한 고구마술의 개발도 적극 추진, 상품화한다는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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