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김해국제공항내에 계단식 탑승발판을 없앤 신형 저상 램프버스(공항터미널에서 계류장에 있는 항공기까지 승객을 실어나르는 버스)가 도입돼 공항 이용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대한항공의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주)한국공항이 최근 독일 네오플란(NEOPLAN)사로부터 도입한 램프버스는 기존의 계단식 탑승발판을 없애고 차체의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휠체어를 탄 채 승하차가 가능, 장애인 및 노약자, 어린이 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특히 버스의 출입구가 양옆 2개씩 모두 4개로 승하차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고 차체가 크고넓어 126명의 승객이 입석(좌석은 장애인용 6석)으로 대량 탑승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램프버스는 대당 3억원의 고가로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김포국제공항이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방공항으로는 처음으로 김해국제공항에 선보이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