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24일 새벽 1시8분쯤 포항시 북구 대신동 선린종합병원에서 불이나 입원환자와 보호자등 2백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날 불은 이 병원 3층 여자화장실내 난방파이프 배관에서 발생, 연기가 순식간에 병원 전체로번졌으며 발생 10분후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진화됐다.
불이나자 입원환자와 보호자등 수백명이 긴급 대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한편 경찰은 3층 여자화장실 난방파이프 배관 주위에 환자복과 수술복등이 타다 남은채로 발견된점으로 미뤄 누군가가 불을 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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