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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농협고령군지부, 5억9천만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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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농협고령군지부는 농민들이 지난 90년 농가부채탕감을 받은 자금중 5억9천3백만원의 원리금 및 이자를 연체하고 있어 골치를 앓고 있다.

농협고령군지부산하 4개농협은 지난90년 정부의 농가부채탕감조처로 1백50억8천만원의 각종 영농자금을 장기저리나 무이자로 2년거치 8년균분및 5년거치 5년균분상환조건으로 갚도록 했었다.이같은 정부의 조치에 따라 상환기한이 도래했으나 지난 연말 현재 8백99건에 5억9천3백만원이연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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