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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요구 물의 권성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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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원 물의 개인적 문제 불과"

일부 간부직원의 금품요구 행위로 물의를 빚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권성기이사장(은 이와 관련 "이번 일은 개발연구원내의 부정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직원들끼리 개인적인 문제로 빚어진 문제"라고 해명했다.

권 이사장은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고 "이번 문제에 연루된 3명의 직원들에 대해서는 이미 징계위원회에서 '연구원의 명예를 훼손한 이유'로 중징계를 내렸으며 유재선 원장도 도의적 책임에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문제 발생을 계기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섬유개발연구원이 새롭게 태어나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강의료중 일정액을 거두고 있다는 일부측의 문제제기에 대해 권 이사장은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강의를 맡고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권 이사장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 지금까지 제기된 섬유개발연구원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업계 일각에서 여전히 비판적 시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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