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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커피 카페인 가장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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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판매기용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이 원두커피의 3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식품의약품안전본부는 시중에 유통중인 차 종류 82개, 아이스크림 4개, 가공유제품 2개, 과자1개, 청량음료 13개 등 모두 22종 1백11개 제품에 대해 카페인함량을 조사한 결과 자판기용 커피가 g당 37.5㎎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안전본부에 따르면 카페인 함량은 커피중에서는 자판기 커피 다음으로 인스턴트커피가 g당 19.7㎎, 원두커피 12.2㎎, 카페인제거 커피 3.38㎎ 순으로 많았다.

일반 차 중에서는 녹차분말 26.1㎎, 녹차잎 17㎎, 티백 녹차 11.3㎎이었으며 오가피, 당귀, 칡, 두충, 영지, 생강, 명일엽 등 다른 차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의학계에서는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흥분, 불면증, 혈압상승 등을 유발하므로 고혈압이나 불면증 환자 등은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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