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 선물 먹는 것이 좋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 선물로는 어떤것이 가장 좋을까'

백화점 선물바이어들은 이번 설 선물상품으로는 평소 잘 접하기 힘들고 선물가치가 비교적 높은식품류를 단연 인기품목으로 꼽고 있다.

백화점 바이어들이 추천하는 최고인기품목은 단연 영광굴비. 평소 잘 접하기가 힘들면서 상품가치가 높고 잘 골랐다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 한과세트, 김, 젓갈류 등도 그다지 비싸지않으면서도 고급선물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인기상품들로 꼽히고 있다. 산지소값하락으로 고급품을 적당한 가격에 고를 수 있는 갈비세트, 건강식품인 수삼, 곶감 등도 설 인기상품들이다. 반면몇년전까지만 해도 선물용으로 보편화된 비누 세제 등의 선물세트는 대부분 1만원대 이하의 싼값인데다 일반가정에서 쌓아놓고 쓸 정도로 흔해졌기 때문에 명절선물로는 다소 어색하다는 것.사과 배 등 청과세트와 옥돔 대하 등의 수산물세트도 가격에 비해 주는 이의 정성이 별로 없어보여 선물상품으로는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품목들로 분류된다.

요즘에는 받는 사람의 나이에 맞게 선물하는것도 새로운 선물풍속도로 자리잡고 있다. 부모님 은사 직장상사에게 좋은 선물로는 꿀 수삼 건과세트 등의 건강식품과 체중기 안마기 등 건강관련상품, 다기세트 커피잔세트 등의 잡화류 등을 들 수 있으며 노인성 체취에 신경쓰는 부모님을 위해향수나 기초화장품을 선물하는것도 괜찮을성 싶다. 연인 친구대상 선물세트는 신변잡화류나 레저용품 등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이 안성맞춤. 남성에게는 지갑벨트세트, 신사용양말세트, 명함꽂이등이 가장 보편적이며 여성에게는 패션을 다소 강조한 바디오일 스탠드조명 촛대 목욕가운 과일비누 등이 적당하다. 어린이 학생용선물상품으로는 문구나 완구류, 도서상품권 등을 권할만하다.한편 설 선물상품의 구입비용은 젊은층의 경우 3만~6만원, 중년층은 5만~10만원 어린이의 경우 1만~3만원대로 잡으면 무난하다. 〈李鍾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