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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재선임 철회를' 영남신학대생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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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경산시 진량면 봉회리 영남신학대학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장재소.27.신학과3년)는 이사재선임철회와 교수충원,학생회관증축에 따른 건축비과다지출등의 해명을 요구하며 농성중이다.비대위는 지난 94년 11월 학내분쟁 당시 재단측이 이사 4년 단임제와 5명의 비실명교수를 실명전환할것 등 을 약속하고는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는 가운데,지난해 8월 완공한 건평 3백26평의 학생회관 평당 건축비가 2백61만9천3백99원으로 타대학 건축비 보다 평당 1백만원이 비싸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이사단임제와 교수충원요구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96학년 2학기 기말고사와 97학년도 등록금납입을 거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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