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코 일본 왕세자비(33)의 임신설이 몇주째 무성한 가운데 6일 한 왕실 대변인은 이것이 "낭설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대변인은 그러나 마사코비가 지난해 12월과 올 1월 일련의 공공 행사 참석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건강이 좋지 않아서"라고 말꼬리를 흐려 임신설을 완전히 가라앉히지는 못했다.일본의 여성지들은 마사코비가 나루히토 왕세자(36)와 결혼한지 3년 반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태기가 없던 중 공식 일정들을 취소하자 임신설 보도에 열을 올려왔다.
한편 왕세자비의 임신 문제 발표에 관한 왕실의 의전이 애매모호해온 것도 관례였다. 과거 미치코 왕비가 나루히토 왕세자를 가졌을 당시 왕실은 5개월째가 돼서야 비로소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도쿄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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