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0일 이반 리브킨 국가안보위원회 서기에게 이번주 체첸공화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에 체첸에 대한 원조 기금을 마련할것을 촉구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리브킨 서기가 12일 거행되는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공화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에 개인 사절 자격으로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러시아 정부가 지난 94년부터 96년까지 계속된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체첸공화국의 병원및 학교 시설들을 복구하고 주민들에게 연금및 사회보장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금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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