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관리위원회는 14일 쌍용정유가 신청한 쌍용자동차 보통주 5백37만3천주(지분 8%%)의 대량취득신청을 승인했다.
쌍용정유의 지분 추가취득은 쌍용정유가 보유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전환사채 1천억원중 3백53억원어치에 대해 전환청구권을 행사함으로써 이뤄지며 이에 따라 보유지분 비율이 25.33%%에서33.33%%로 높아졌다.
쌍용정유의 쌍용차 지분확대는 삼성자동차의 쌍용차 인수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쌍용정유측은 경영권 안정을 도모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지분을 추가 취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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